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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MC: 플레이어
*일부 한판 호칭으로 변경하였습니다
*들으면서 바로 번역해서 오타,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..(귀찮아서 수정은 안 해요)
이택언: .......바보가 보낸 통화 초대를 보고, 매년 열리는 칠석 문답 연속극이 곧 다시 시작한다는 걸 알았군요.
MC: 헤헤....이번에는 대표님이 먼저 깨달으셨네요~
작년에 대표님이 제 전화를 끊어서, 대표님의 다음 생의 신분을 묻지 못했어요.
근본부터 파고드는 우수한 품질로, 올해 설문지는 여전히 그것이에요.
이택언: 뒤끝이 제법 남다르군요.
더이상 나한테 거절한 권리가 없을 것 같은데..... 물어봐요.
MC: 그럼 사양하지 않고~ 제가 링크를 찾아볼게요!
이럴수가, 컨텐츠 기한이 만료됐어요....
이택언: 지극히 정상이죠, 어찌됐든 이미 1년이 지난 설문지니까요.
MC: 정말이지.... 그럼 일단 전화 끊지 마세요, 제가 지금 검색해볼게요.
이택언: 그렇게까지 번거롭게 할 필요 없습니다, 올해는 내가 당신에게 물어보죠.
오늘 야근할겁니까 아니면 일찍 퇴근 할겁니까?
MC: 당연히 집에 가야죠, 누가 퇴근시간까지 계속 일을 하려고 하겠어요!
이택언: 다음 질문, 저녁은 아랫층에서 음식을 포장할겁니까, 아니면 분위기 있는 곳에서 근사한 저녁식사를 할겁니까?
MC: 분위기 있는 곳에서 근사한 저녁식사요, 1초라도 망설이는 건 사치죠!
(*원문은 1초라도 머뭇거리는 건 무례하다/존중 하지 않는 것이다. 입니다)
이택언: 마지막 질문입니다, 밥 먹고 영화 보러 갈겁니까 아니면 대청소를 할겁니까
MC: 영ㅡㅡㅡ화ㅡㅡㅡㅡ보기요ㅡㅡㅡㅡㅡ
이택언: 음, 데스트 결과에 따르면, 당신이 편안하고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기에 적합하다고 나오는 군요.
퇴근까지 아직 10분정도 남았는데, 당신은 짐을 싸서 집에 갈 준비를 하면 됩니다.
MC: ..........이 테스트 너무 얼렁뚱땅이지 않아요? 대표님이 지금 지어낸거죠?
이택언: 아주 바보같은 건 아니군요.
난 그래도 누군가의 연례행사를 존중한거라고 생각하는데요.
MC: 흠, 만약에 제가 방금 잘못 선택해서, 모두 반대로 선택했다면 어떻게 되는거죠?
이택언: 그렇다면 삼차원필름제작사(여주회사)로 돌아가서, 오늘 밤은 당신과 함께 사무실에서 보내야겠죠.
모든 휴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겠지만, 누군가 있어주기만 하면 충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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